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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50대 환자분의 중고도 난청을 중도 난청으로

자연스러운 청력감퇴(노화)가 아닌 급격한 또는 심각한 청력감퇴는 치매의 경고음입니다. 50대 후반 여성 환자분. 저희 힘찬큐 한방병원에 처음 내원했을 때 이미 보청기를 착용하고 계실 정도로 난청이 조기에 많이 진행된 상태였습니다. 저희 병원 청력 검사에서 이미 역치가 60dB을 넘긴 중고도 난청이셨습니다. 50대에 난청 때문에 보청기를 착용하는 것도 억울한데 설상가상으로 2년 전에 발생한 아주 큰 이명 때문에 삶의 질이 피폐해진 상태셨습니다. 8-90대 어르신의 귀를 가지고 계신 이분. 과연 치료효과가 있었을까요?

 

우선 이분의 주된 특징을 살펴보면

1) 몹시 수척

2) 빈번한 소변횟수(야간뇨 3-4)

3) 혀의 이상 좁쌀 같은 돌기 뚜렷(딸기설)

즉 이분은 가뭄이 든 몸상태라 할수 있습니다. 몸의 체액이 현저히 부족하여 청각세포들도 충분한 체액 공급을 못받아 난청과 이명이 발생한겁니다.

우리는 이 분의 체액을 보충하는 숙지황 위주의 3배 강력한 처방을 활용했습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청력 검사 결과를 보겠습니다.




먼저 왼쪽 귀의 청력이 전반적으로 상승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60-70dB이었던 역치가 50-55db 정도로 많이 호전되셨습니다. 61-75dB은 중고도 난청, 46-60dB은 중도 난청이라고 판정합니다. 결국 이분의 청력은 중고도 난청에서 중도 난청으로 호전되신거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귀의 청력도 확인하겠습니다.




오른쪽 귀의 청력도 왼쪽 귀와 비슷하게 전반적으로 호전되셨습니다. 특히 이명과 관련이 높은 고주파 구간에서도 많이 호전되신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보청기는 만족도가 현저히 낫습니다. 2015년도 일본 보고에 따르면 보청기에 대한 만족도는 불과 38%에 불과했습니다.

 



청력이 이 정도로 호전되셨으면 이명도 좋아지셨을 겁니다. 이명 차폐음 검사 결과를 보겠습니다.





69dB에서 59dB로 호전되셨습니다. 아직 크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이 정도면 소리 크기는 3배 줄었다고 해석합니다.

 

 

힘찬큐 한방병원에서는 정기골 교정을 통해 척추를 바로 잡습니다. 청각기관과 연결된 뇌와 척추의 정렬을 바로잡아야 인체의 순환, 신경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힘찬큐 한방병원에서 이명 치료하면서 척추도 바로 세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환자분의 전체적인 척추 사진을 보겠습니다.






 

정상적인 요추는 앞으로 C자 커브가 있어야하고, 흉추는 뒤로 역C자 커브가 있어야합니다. 그래서 요추와 흉추는 같이 보면 완만한 웨이브 곡선을 그려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환자분의 왼쪽 Before 사진을 보시면 요추와 흉추의 곡선들이 전반적으로 다 부족한 일자 척추입니다. 우측 After 사진을 보시면 좀 더 곡선이 살아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초고령 어르신의 귀를 가지셨던 환자분. 아예 2-30대 청장년층 수준으로 귀를 회복시켜드리진 못했으나 적어도 급격히 진행되던 귀의 노화를 저희 힘찬큐 한방병원에선 늦춰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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