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치기 어려운 병일수록 척추를 우선 바로 잡아야 한다.
그 이유는?
20년 동안 다듬어 온 치료법과
놀라운 치료효과로 설명하다.
모든 병은 척추에서 시작됩니다. 척추 안의 신경들이 모든 장기들로 가서 각자의 역할을 해내기 때문입니다. 달리 말해 이 신경들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우리 몸은 바로 멈추어버리게 됩니다. 그 결과 통증은 물론 여러 질병이 생기기 쉬운 조건이 됩니다. 또한 소아,청소년의 성장에도 악영향을 끼칩니다.
틀어짐의 시작은 자세!
어린 아이들의 척추가 틀어지는 데에는 유전의 영향이 가장 크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성인에서는 평소의 잘못된 자세 습관이 문제가 됩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척추가 틀어져 불균형이 생기면 건강의 불균형도 발생하게 됩니다.
척추에 변형이 일어났을 때 통증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 불균형이 시작되는 것은 틀어진 척추의 영향으로 근육과 인대들은 긴장하여 굳어지게 되며 주위의 혈관, 신경, 림프관 등도 압박을 받게 되어 순환장애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갖가지 질병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교정요법
약물요법
교정 전후 프로그램
몸의 틀어짐은 이처럼 여러 장기와 조직의 이상, 여러 질병들의 발생과 악화의 원인이 되기에 교정치료로 해결해야 합니다. 난치병을 고치기 위해 20여 년 전부터 사용해온 교정치료인 교정요법은 한의사 임규성박사가 국내외 많은 교정 전문 치료 의사, 교수들 혹은 교정 학회를 찾아 다니면서 전수받고 연구하여 체계화한 치료법입니다.
현재의 교정요법은 골반과 척추, 뇌의 균형을 바로잡는 치료법으로 우리 몸의 생명활동의 근간이 되는 척추를 반듯하게 만들어드립니다.
Q 교정요법 도수치료는 실비보험 청구가 가능한가요?
A 교정요법 도수치료(골반, 척추교정)는 비급여 항목 입니다. 이는 “의료비 실비보험” 가입한 분들의 경우 청구가 가능합니다. 단, 실비보험에 가입한 분들에게 가능하고 가입된 보험 종류에 따라 적용 범위가 달라집니다.
교정요법은 뼈 뿐만 아니라 주변의 신경, 근육의 상태까지 고려해 진행되는 섬세한 수기요법입니다. 인체체구성의 기초가 되는 뼈와 관절들이 비정상적으로 틀어지게 되면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신경이나 근막 등을 자극하게 되며 뼈와 관절을 지탱하고 있는 근육과 인대도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주게 됩니다. 결국, 혈액의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고 한곳에 뭉치게 되는 어혈로 인해 통증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교정요법은 공간척추교정, 천골추나요법 등의 원리를 사용하여 더 업그레이드된 치료법으로 관절과 관절 사이, 척추와 척추 사이의 공간을 확보하여 눌려있는 신경의 압박을 해소하고 틀어지고 좁아진 관절을 넓혀 교정하는 치료방법입니다.
환자의 자세를 바르게 위치시키고 정확한 진단을 통해 적절한 힘으로 척추와 주변조직을 부드럽게 이완시킵니다. 틀어진 부위와 정도에 따라 순서나 기간, 방법에 약간의 차이를 두고 시술하여 척추 주변의 조직을 부드럽게 조정하고 혈액의 소통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몸이 정상범위로 돌아오게 하여 빠르고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합니다.
병증의 원인을 제거하여 재발을 막아주고 치료효과를 높여줍니다.
건강한 몸은 뼈와 관절, 근육, 인대 등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며 서로 지지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부적인 환경이나 좋지 않은 습관으로 인하여 균형이 깨어지게 되면 약한 충격에도 손상을 입게 되고 통증이 발생합니다.
결국 약해진 척추와 주변의 조직들을 튼튼하게 정상상태로 되돌려 놓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재발의 가능성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약물요법은 원인을 제거하는 근본적인 치료법입니다.
염증 및 부종 제거 효과
통증은 튀어나온 디스크가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을 압박해서 발생된 염증 등에서 비롯됩니다.
약물은 염증과 부종을 가라앉혀 통증을 줄여주며, 손상된 조직을 아물게 합니다.
근육과 인대의 강화 효과
약해진 근육과 인대는 통증이 없어졌다고 하더라도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는 모래성과 같습니다.
방치하면 재발의 원인이 되므로 약물로 근육과 인대를 튼튼하게 해주면 재발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뼈와 신경의 재생
퇴행성변화로 인해 골밀도가 감소된 뼈와 손상된 신경은 질환을 더욱 가속화 시킵니다.
뼈와 신경을 재생시켜주는 약물을 복용하면 퇴행을 지연시키고 질환의 악화와 재발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