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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중1 사시치료 인터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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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치료를 위해 내원한 14살, 중학교 1학년 여학생의 사시치료 후기 인터뷰입니다. 친구들이 "너 혹시 사시아니야?" 라는 질문에 마음에 상처를 입곤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타 병원에서 수술을 제안받았으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기저기 알아보다 임규성한의원을 발견하셨다고 합니다. 그 후 인터뷰 촬영일 기준으로 교정치료 23회와 약초처방, 침치료를 진행하였고, 현재는 환자분이 느끼시기에 평상시에는 사시와 복시로 인한 불편함이 사라진 상태라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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